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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택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와따나베 이따루 지음)

   저자가 시골에서 빵집을 내고 지금까지 이뤄낸 것들에 대해서 기술한 것으로서,
본인이 목표로하는 것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만들어내고 그것을 후손에게 계승하겠다는
일본의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책이다.

   저자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고자 천연균과 자연재배로 나온
재료만을 사용하여 빵을 만들었고, 그로 인해 빵의 가격도 정당한 가격 (도시의 4배)을
소비자로 부터 받았으며, 재료 공급자에게도 정당한 가격을 주어서 윈윈할 뿐만아니라
같이 일하는 종업원에게도 공정한 보수 및 주당 2일을 쉬며 재충전하게 하였다.

   무엇인가 제대로 된 것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고민하며 시골 경제를 나름대로
일으키려 하는 것이 보인다.

   현재 나도 설비를 만드는 입장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로 가치를 창출해 내고,
고객도 만족하여 정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고 협력업체와도 윈윈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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